〈단행본〉

1.『그 목수-느낌이 있는 성서 읽기 1』,  한국신학연구소, 1999.
2.『오실 그이-느낌이 있는 성서 읽기 2』,  한국신학연구소, 2001. 
3.『민들레 성서 이야기』, 민들레성서마을, 2002.
4.『자유로운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 민들레책방, 2003.
5.『기적과 성령』, 민들레책방, 2003.
6.『예수의 기적』, 한신대출판부, 2010.

편저
1.『바울 새로 보기』,  한국신학연구소, 2000.(편저)

공저
1.『해방공동체』 3권, 한울, 1988.(공저)
2.『해방공동체』 5권, 한울, 1989.(공저)
3.『성서를 읽는 11가지 방법』, 생활성서사, 2001.(공저)
4.『디지털 세대를 위한 기독교』, 민들레책방, 2002.(공저)
5.『한국개신교가 한국근현대의 사회.문화적 변동에 끼친 영향 연구』,  한국신학연구소, 2005. 
6.『
한국 근현대 개신교 인사 대담녹취록 I』, 민들레책방, 2004.
7.『
한국 근현대 개신교 인사 대담녹취록 II』, 민들레책방, 2005.
8
.『새내기, 성서 속에서 길을 찾다』, 오산: 한신대 출판부, 2009. 

〈논문〉
1. “마르코복음 5장 1절-20절에 나타난 민중사건 연구”, 한신대학교 대학원, 1988.
2. “한국사회 변혁운동의 관점에서 본 예수운동”, 『현재와 종말』, 그리스도교신학연구소, 1989, pp. 86∼107.
3. “원시 기독교 기적사화에 대한 공시적·통시적·기능주의적 접근”, 『신학연구』 31집(1990), 한신대학교 신학부 (서평).
4. “고린도전·후서에 나타난 바울의 프뉴마(pneuma) 해석, 한신대학교대학원, 1995.
5. “바울의 프뉴마 해석의 사회적 상황”, 『신학사상』 94호(1996년 가을), pp. 112-142.
6. “바울의 역사적·그리스도 중심적 성령 해석”, 『신약논단』 제3호, 1997, pp. 68-85.
7. “바울의 역사적, 그리스도 중심적 인간 이해”, 『신학연구』 제39호, 한신대학교 신과대학, 1998, pp. 483-505.
8.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교회”(고전 1:18-21), 『성경연구』 1999년 1월호, pp. 43-54.
9.“신약성서 묵시적 대망의 사회적 상황”, 『신학사상』 104호(1999년 봄), pp. 40-61.
10. “고린도전서에 나타난 바울의 성령 해석”,  김성재 편, 『성령과 영성』, 한국신학연구소, 1999. pp. 339-372
.
11. “바울의 묵시적, 성령론적 종말론”,  김성재 편, 『밀레니엄과 종말론』, 한국신학연구소, 1999. pp. 210-228.
12. “조갑진 교수의 '피조물의 회복과 보존'에 대한 논찬”, 한국신약학회 편, 『밀레니엄과 신약성서의 종말론』(신약논단 제5권), 한들출판사, 1999, 117-119
13. “예수의 비유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 황성규 박사 정년은퇴 기념논문집 편집위원회 편, 『하나님 나라―그 해석과 실천』, 한국신학연구소, 2000. pp. 79-95.
14. “제국적 지배 이데올로기와 바울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공동체 해석―고린도전서를 중심으로”, 『신학사상』108집(2000년 봄), pp. 103-119.
15. “예수의 기적 이야기에 나타난 민중의 자기 초월”, 『신학사상』109집(2000년 여름), pp. 90-118.
16. "전승 비평", 김재성 외, 『성서를 읽는 11가지 방법』, 생활성서사, 2001, pp. 77-88.
17. “바울의 해석학적 기초―고린도전서를 중심으로”, 『신학사상』115집(2001년 겨울).
18. "4.19혁명과 기독교",
한신대학술원신학연구소 엮음,한국 개신교가 한국 근현대사의 사회 . 문화적 변동에 끼친 영향 연구』, 한국신학연구소, 2005.
19. "도시산업선교가 노동운동에 미친 영향", 한신대학술원신학연구소 엮음,한국 개신교가 한국 근현대사의 사회 . 문화적 변동에 끼친 영향 연구』, 한국신학연구소, 2005.
20. "마태복음에 나타난 작은 사람들",
『신학사상』133집(2006년 여름).
21. "바울과 로마 제국의 정치학", 『신약논단』13권 4호(2006년 겨울).
22. "김창락 교수의 성서해석학", 『다마스쿠스 길목에서 의에 대해 묻다』(시대와 민중신학 제9집, 2006).
23. "하나님 나라 운동의 맥락에서 본 기적의 의미", 『신약논단』14권 4호(2007년 겨울).
24. "기적 이야기에 나타난 예수와 민중의 상호작용", 『』(2008년 봄).
25. "
예수의 기적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행동", 『신약논단』 15권 3호(2008년 가을).
26. "공관서 병행 본문 번역에서 형식일치와 내용동등성의 조화"
성경원문연구 24호(2009).
27. "예수의 치유 방식",
『신약논단』 16권 3호(2009년 가을).
28. "예수의 기적에 나타난 기적과 신앙의 관계들"
신학연구 54권(2009)
29. "
요한복음의 상징들에 나타난 대극의 통합", 『신학사상』151집(2010년 겨울).
30. "
카를 융의 심리학적 성서해석", 『신학사상』154집(2011년 가을).

 

〈성서 읽기, 에세이>
1. “한 가지 부족한 것”(막 10:17-23), 『성서와 함께』, 1999년 2월호, pp.
2. “마리아의 크리스마스”(마 1:1-16), 『살림』, 1996년 12월호
3.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고전 1:18-2:16), 『살림』, 1997년 1월호
4. “너는 내게 쓸데가 없다”(고전 12:12-27), 『살림』, 1997년 2월호
5. “청지기와 임꺽정”(눅 16:1-9), 『살림』, 1997년 3월호
6. “짐”(마 11:28-30), 『살림』, 1997년 4월호
7. “잃어버린 역할”(눅 15:11-32), 『살림』, 1997년 5월호
8. “그 사람의 향기”(고후 2:14-17), 『살림』, 1997년 6월호
9. “하늘이 깃들일 자리”(눅 10:38-42), 『살림』, 1997년 7월호
10.“씨를 뿌리는 기쁨”(막 4:1-9), 『살림』, 1997년 8월호
11.“그 여자의 사랑”(눅 736-50), 『살림』, 1997년 9월호
12.“입김이 서린 말”(막 5:41; 7:34; 15:34), 『살림』, 1997년 10월호
13.“어떻게 나를 아십니까?”(요 1:43-51), 『살림』, 1997년 11월호
14.“크리스마스의 기억”(눅 2:1-21), 『살림』, 1997년 12월호
15.“아름다운 기적”(요 9:1-41), 『살림』, 1998년 1월호
16.“험한 세월이 주는 복”(창 25:19-49:33), 『살림』, 1998년 2월호
17.“새를 보아라 꽃을 보아라”(막 6:25-34), 『살림』, 1998년 3월호
18.“예수의 봄”(막 2:18-22), 『살림』, 1998년 4월호
19.“귀신아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막 9:14-29), 『살림』, 1998년 5월호
20.“영혼의 무게”(눅 12:13-22), 『살림』, 1998년 6월호
21.“겨자씨에서 백향목이”(마 13:31-33), 『살림』, 1998년 7월호
22.“보물을 숨겨둔 사람”(마 13:44-46), 『살림』, 1998년 8월호
23.“다시 태어난 사람”(요 3:1-16), 『살림』, 1998년 9월호
24.“되찾는 기쁨”(눅 15:1-6), 『살림』, 1998년 10월호
25.“통하는 믿음”(막 5:24b-34), 『살림』, 1998년 11월호
26.“정이 많으신 예수”, 『살림』, 1998년 12월호
27.“그 목수”(막 6:1-6), 『살림』, 1999년 1월호
28.“꽃은 씨에서 피어난다”(고전 12:15-58), 『살림』, 1999년 2월호
29.“모세는 이집트왕자가 아니다”(출 1:1-7:7), 『살림』, 1999년 3월호
30.“복음을 위한 고난”(막 9:32-39), 『살림』, 1999년 4월호
31.“고기 뷔페, 핸드폰 그리고 선악과”(창 2:4-3:24), 『살림』, 1999년 5월호
32.“품위 있게 사는 법”(고전 7:25-35), 『살림』, 1999년 6월호
33.“보고 싶은 얼굴”(창 1:24-31), 『살림』, 1999년 7월호
34.“일을 맡는 기쁨”(마 25:14-30), 『살림』, 1999년 8월호
35.“아브라함의 딸”(눅 13:10-17), 『살림』, 1999년 9월호
36.“농부 마레이”(막 10:13-16), 『살림』, 1999년 10월호
37.“야곱 같은 삶을”,『살림』, 2000년 1월호
38.“용서, 받아들임”, 『살림』, 2000년 2월호
39.“거리에 선 사람”, 『살림』, 2000년 3월호
40.“힘의 근원”, 『살림』, 2000년 4월호
41.“남는 것은 사랑뿐이다”, 『살림』, 2000년 5월호
42.“큰바위 얼굴”, 『살림』, 2000년 6월호
43.“친교의 악수”, 『살림』, 2000년 7월호
44.“오실 그이”, 『살림』, 2000년 8월호
45. "여행은 가는 동안이 재미있다", <뉴스앤조이> 칼럼, 2000년 8월 17일자
46.“빼앗을 수 없는 기쁨”, 『살림』, 2000년 9월호
47.“기도의 의미”, 『살림』, 2000년 10월호 
48.“지금 복 있는 사람”, 『살림』, 2000년 11월호
49.“예수에겐 그때 그 사람이 없다”, 『살림』, 2000년 12월호
50.“환한 얼굴”, 『살림』, 2001년 1월호
51.“바울의 영성”, 『살림』, 2001년 2월호
52.“하나님이 주시는 쾌락”, 『살림』, 2001년 3월호
53.“기적을 경험하는 사람들”, 『살림』, 2001년 4월호
54.“바울로는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는가?”, 『성서와 함께』, 2001년 4월호
55.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한 죽음"(요 11:47-53 주석), 김종렬 엮음, 『2001 예배와 강단』, 목회교육연구원·한들출판사, 2000, pp. 193-198.
56. "성서를 꿰뚫어 보는 눈"(심원기념사업위원회 편,『갈릴래아의 예수와 안병무』, 1998, 한국신학연구소).
5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 『살림』, 2001년 7월호
58. “그 아홉은 어디에?”, 『살림』, 2001년 8월호
59. "스스로 열매를 맺는 땅",『살림』, 2001년 9월호
60. "아무도 훔칠 수 없는 보물",『살림』, 2001년 10월호
61. "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살림』, 2001년 11월호
62. "보이지 않는 행복",『살림』, 2001년 12월호
63.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 <뉴스앤조이> 칼럼, 2002년 2월 25일자
64. "춤추는 왕",『살림』, 2002년 3월호, <민들레홀씨> 제1호(2002. 3. 1)
65. "예수를 따르고 섬긴 여인들", <민들레홀씨> 제3호(2002. 3. 23)
66. "죽은 사람의 부활 ", <민들레홀씨> 제4호(2002. 3. 29)
67. "요즘 제가 많이 힘들거든요", <민들레홀씨> 제5호(2002. 4. 17)
68. "성공시대와 와이키키 부라더스", <민들레홀씨> 제6호(2002. 5. 17)
69. "우리 속에 있는 아름다운 것들 ", <민들레홀씨> 제7호(2002. 6. 20)
70. "자유로운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 <민들레홀씨> 제9호(2002. 7. 23)
7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민들레홀씨> 제10호(2002. 9. 1)
72. "아 우리도 하늘이 되고 싶다", <민들레홀씨> 제12호(2002. 10. 18)
73. "귀신을 이긴 여인", <민들레홀씨> 제13호(2002.11.10)
74. "왕자파스"(기독교사상 2003년 1월호)
75. "승리를 선취하는 믿음".(기독교사상 2003년 2월호)
76. "고난의 친교".(기독교사상 2003년 3월호)
77. 판자 위에 선 사람, <민들레홀씨> 제18호
78. 고난의 연대, <민들레홀씨> 제19호
79. 선한 목자, <월간 홀씨> 2003.6.창간호
80. 내가 곧 길이다, <월간 홀씨> 2003.7
81. 파도를 베고 주무시는 예수, <월간 홀씨> 2003.8
82.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월간 홀씨> 2003.9
83. 나눔의 기적, <월간 홀씨> 2003.10
84. 가을 예수, <월간 홀씨> 2003.11
85. 기대고 싶은 사람, <월간 홀씨> 2003.12
86. 나비 같은 삶을!, <월간 홀씨> 2004.1
87. 길을 잃은 예수, <월간 홀씨> 2004.2
88. 너희의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어라 - 마 5:13-16, <월간 홀씨> 2004.3
89. 이 땅 이 시대에 걷는 십자가의 길, <월간 홀씨> 2004.4
90. 부활 이후, <월간 홀씨> 2004.5
91. 예수의 가족, <월간 홀씨> 2004.6
92. 깨져 드러나는 보물 고후 4:6-18, <월간 홀씨> 2004.7
93. 바울의 자랑 고전 9:1-18, <월간 홀씨> 2004.8
94. 기독교는 부르주아적 종교인가? , <월간 홀씨> 2004.9
95.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월간 홀씨> 2004.10
96. 늘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월간 홀씨> 2004.11
97. 용서는 선물이다, <월간 홀씨> 2004.12
98. 자고 깨는 동안에, <월간 홀씨> 2005.1
99. 예수의 퍼포먼스, <월간 홀씨> 2005.2 
100.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다, <월간 홀씨> 2005.3
101. 항상 기뻐하십시오, <월간 홀씨> 2005.4
102.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 <월간 홀씨> 2005.5
103.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월간 홀씨> 2005.6
104. 자기를 구원하지 못하는 그리스도, <월간 홀씨> 2005.7-8
105. 이름 없는 리더, <월간 홀씨> 2005.9
106.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월간 홀씨> 2005.10
107. 작은 예수, <월간 홀씨> 2005.11
108. 새로운 존재, <월간 홀씨> 2005.12
109. 가장 큰 이, <월간 홀씨> 2006.1
110. 성령의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라, 온라인 <월간 홀씨> 2005.12
111. 내 안의 기적 , 온라인 <월간 홀씨> 2006.3
112. 복 있는 사람, 온라인 <월간 홀씨> 2006.4
113. 승리하는 가정, 온라인 <월간 홀씨> 2006.6
114.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영역, 온라인 <월간 홀씨> 2006.8
115. "우주 그리스도", <세계와 선교>, 제 192호(2007년 4월). 
116. "사랑은 못하는 게 있는 것이다", <세계와 선교>, 제 193호(2007년 9월).
................................

- 우주 그리스도―빌 2:5-11/세계와 선교, 제192호/2007
- 사랑은 못하는 게 있는 것이다―요일 4:7-12/세계와 선교, 제193호/2007
-
“이 권능을 사람에게 주셨다―마 9:1-8”,「세계와 선교」제196호(2008년 9월), 한신대학교.
- “주님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누가복음 5:4-8”,「세계와 선교」제197호(2008년 11월), 한신대학교.
- “예수는 살아 있다!”, 「세계와 선교」제199호(2009년 6월), 한신대학교.
 

- 승리를 선취하는 믿음/기독교사상 2003년 2월호
- 고난의 친교/기독교사상 2003년 3월호
- “바울의 ‘역설적’ 카리스마”, 「기독교사상」제593호(2008년 5월), 대한기독교서회.
- 가장 큰 이―마태복음 12:38-42/기장회보/2006

 

<번역>

1. 『신약성서 사회학 입문』(Derek Tidball, 한국신학연구소, 1993.

<번역 논문>
1. “탈식민주의적 성서 비평의 구도”(R. S. Sugirtharaja, 『신학사상』 95호/1996년 가을)
2. “오늘날의 선교에 도전하는 것들”(Michael Amaladoss, SJ, 『신학사상』 98호/ 1997년 가을)
3. “존 칼빈의 영성”(Bouwsma William J., 『신학사상』 99호/ 1997년 겨울)
4. “로마제국의 이데올로기와 바울의 종말론”(Helmut Koester, 『신학사상』 105호/ 1999년 여름)
5. “대안 사회로서 바울의 집회에 관한 사례 연구”(Richard A. Horsley, 『신학사상』 106호/ 1999년 가을)
6. “하나님은 높은 자들을 낮은 데로 끌어내리셨다”(Dieter Georgi, 『신학사상』 107호/ 1999년 겨울)
7. “십자가의 반제국적 메시지”(Neil Elliott, 『신학사상』 108호/ 2000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