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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117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Name   시골마음 (http://myhome.naver.com/jmbansuk http://myhome.naver.com/jmbansuk)
Subject   가을 뒷자락에 서서

   < 은행나무 아래서 >

          가을이 후르륵
          쏟아져 내렸다

          수북한  낙엽
          ...
          ...

          나무는 계절 보다 먼저
          모두 벗어버리고
          겨울을 기다리노니

          깨우지 말자
          지금은

          엄숙한  부활을 !



                              < 교회당 앞의 늙은 장로님 댁 마당에  어느 틈에
                                  순식간에 쌓인 노오란 낙엽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리도 가을이 한꺼번에 쏟아지는구나...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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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11.10 -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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