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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규일의 이런말 저런말 :::


:::글쓴이 소개:::

 

201 117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Name   시골마음 (http://myhome.naver.com/jmbansuk http://myhome.naver.com/jmbansuk)
Subject   하나님은 하나님 편이심에야....  
                                    불쾌하고 거북한 이야기 몇 가지
                                                                    임규일목사(만성교회)

 요즘 교회 안팎에서 “사회적 신뢰”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많은 논문과 보도 내용에서 흔히 “사회적 신뢰를 상실한 한국 교회”, “한국 기독교는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고 회복해야 한다”는 등의 언급과 표현을 보게 된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 모를 것도 아니요, 얼마든지 이해하고 수긍이 가는 말이지만, 얼른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나아가 몹시 불쾌하기도 하다.

 우리 사회는 과연 정당하고 선한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 교회는 교회로서의 자기 존재성이 분명히 있고, 그 지향하는 바와 목적하는 바가 이 세상과 이 세상 사회는 아니다. 교회는 사회적 신뢰, 사회의 신뢰 여부를 떠나서 오히려 그 교회가 지향하는 “하나님의 신뢰,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추구한다. 사회가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 해도 거북하고, 교회가 하나님 자리를 사회에 내놓거나 빼았겨서는 참으로 곤혹스러울 것이다. 왜 그렇게 교회가 ‘사회적 신뢰“라는 말 앞에 열등감을 갖고 패배의식에 사로잡히고 스스로 자괴감을 가지며 자격지심에 빠져들어야 하는가?

 교회는 당당히 ‘하나님의 교회’의 길을 가며 스스로 견고하여야 한다. 비굴할 것도 없고, 비겁할 무엇도 없다. 교회는 ‘사회의 교회’가 아니라 올곧게 ‘하나님의 교회’로 정진함으로서세상과 사회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갈 일이다. 초점과 방향을 혼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우리의 자기 성찰과 회개와 갱신 역시 하나님 앞에서 할 일이지, 이 세상과 사회를 향하여 “나 이렇게 하고 있어요”하면서 사회로부터 “참 잘했어요” 도장받기에 나서려 해서는 안된다.
  사회는 파도 출렁이는 바다와 다름 없을 터이기 때문이다. 그 넘실거림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말 무엇은 없다. 구원과 영생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한국 교회가 사회에의 열등감을 떨쳐 버리고, 사회를 의식하듯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의식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불쾌한 것은 또 있다. 기독교 언론 특히 방송에서 보면,  이른바 유명한 교회의 유명한 목사님들(유명하다기 보다는 몇몇 대형 교회와 그 목회자)의 설교 방송이 있어 시청하게 된다. 그 설교는 분명히 나름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내용들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보고 듣고 배우고 은혜되는, 매우 유익되는 방송이다. 그런데 살펴보시라! 그 목사님들이 비싼 방송 선교헌금 내놓고 정말 선포하며 전달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방송이 끝나자 마자 바로 이어지는 것은 방송국에 헌금 보내라는 방송국 광고가 나온다. 누구를 위하여 무슨 종을 울리고 있는 것인가?
 유명 목사들을 겨우 그런 작태에 내세우는 방송국도 불쾌하고, 결국엔 방송국 후원금 선전요원 노릇이나 하는 것으로 역할을 다하는 그 유명 목사님들의 모습도 보아주기에 정말 거북하고 불쾌하다. 좀더 지혜롭고 덕스러울 수 있기를 기대해 볼 것이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공원묘지와 관련하여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교회”를 섬기는 어느 목사님이 소속해 있던 노회로부터 어떤 판결을 받은 사실을 보도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그 자세한 내용과 경위에 대해 세세히 알 바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참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부족한 사람이 보기에는 어느 누구도 잘하고 당당할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모두가 제 몫의 책임과 멍에를 짊어져할 것이다. 그것은 가시관일까? 면류관일까?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저 불쾌하고 거북하다.

  교회의 일들과 문제가 교회 안에서 풀어지지 못하고 걸핏하면 일반 사회 법정에 가서 그 판결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일도 참 거북하고 참담한 일이다. 어느 교단을 보면 자기를 고집함의 억지와 만용이 하늘을 찌르는 듯 하다. 모두가 저 잘난 맛대로 산다지만 맛도 맛 나름이다. 하늘이 찔리어질리도 없을 것이거니와 하나님을 내 편이라 착각하지 말자.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 편이실 뿐이다. 나는 그것만 믿는다.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할 것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주님! 그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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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0.31 - 06:49
LAST UPDATE: 2009.10.31 -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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