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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규일의 이런말 저런말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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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장 준호
Subject   ☞ 고마운 이야기들...!!
제가 임 병장님 쫄다구 였는데 전우라고 해주시니 고마울따름 입니다.
그 전방 골짜기에서 유난히도 빛나고 선한 눈빛을 만났던 것은 저에겐 행운이 였습니다.

말이 군목이지,(다른 군목들은 군대생활 편하게 했다던데...)그 지긋지긋한 벙커작업,살인적인 추위속에 경계근무,유격훈련을 열외없이, 아니 인사계 오상사님의 지나친 은총(?)으로 각별히 군생활을 한눈 팔 겨를도 없이 보내신 임 병장님을 존경 합니다.

이십 수년만에 만나뵈니 그 이지적이고  빛나는 눈빛은 그대로 이나 또 하나 빛나는 것이 있었으니..아.. 아마도주님의 은총을 하늘에서 너무 많이 받다보니 그랬나 봅니다.또 선하고 아름다우신 사모님도 인상적이 였습니다.  

오다 가다 들린다고 하고 아직 제대로 찿아 뵙지도 못했습니다.기회를 보아 예배에 참석 하겠습니다. 임 목사님을 다시 만나게 해주신 민들레 성서 마을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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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8.27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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