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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제의 들꽃향기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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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조정제
Subject   비둘기 이야기
요즈음에는 보통의 주택가나 거리에도 비둘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특정 장소에서나 많이 보였지만 요즈음은 웬만한 공원이나 주택가에는 비둘기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좋아해서 그런지 비둘기들은 사람들이 접근을 하여도 별로 놀라지도 않으며 태연하게 길거리 한가운데 먹이를 먹고 있기도 합니다.

사람과 동물이 이렇게 자연안에서 친근하게 공존한다고 함이 기쁩니다.
비둘기 때문에 간혹 차량 소통에 방해가 되기도 하지만 비둘기들이 길거리에 있어도 함부로 질주하지 않는 운전자들의 마음에 고맙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다가다 길거리에서 비둘기들을 만다다 보면 간혹 비둘기들 안에서도 <장애자>가 생겨 있음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장애의 공통적인 면은 발이 잘려져 나간 경우들입니다.
아마도 길거리나 전기줄에 널려있는 실타래나 풍선 줄, 기타 자질구레한 줄들 등에 비들기의 발이 걸려 도망을 치려다가 그만 실(끈)이 조여지면서 발이 잘렸을 것입니다.

이러저러한 생각이 미쳐 길의 주변을 자세히 보면 어찌 이리 주변 환경이 더러운지를 모르겠습니다.
전기줄에 엉겨있는 줄들, 나무 가지에 걸려있는  여러 쓰레기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사람들이 버렸을 것입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은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사람들의 손에 의해서 파괴되고 이즈러져 보입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사람과 다른 생명체들이 모두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으련만,
복음의 실천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모든 생명체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연을 회복시켜 주는 일도 포함되리라 생각합니다.

발이 잘려나가 한 발과 다른 발은 발목으로 어렵게 몸을 지탱하면서 길거리에서 아주 주의스럽게 먹이를 찾고 있는 비둘기를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 비둘기들은 행동이 더욱 주의스러워 보입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체들은 자기 처지에서 고유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사람들이 모든 생명체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자기 주변의 환경을 지키고 왜곡된 것은 올바로 보존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환경 오염으로 "발이 잘리는 비둘기, 지느러미가 뒤틀려 태어나는 물고기들"이 더 이상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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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5.29 -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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