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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이 게시판에서는...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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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4963  Name: 김재성  
그들에겐...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별로 없다.
"약 비종교적인 사람들을 위한 지상천국이 존재한다면, 현재의 덴마크와 스웨덴이 바로 그곳일 가능성이 높다. 이 두 나라에는 색다른 모습의 마을들, 사람의 마음을 끄는 도시들, 아름다운 숲, 인적 드문 해변, 건강한 민주주의 체제, 세계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하는 범죄율과 부정부패, 뛰어난 교육제도, 혁신적인 건축, 강한 경제, 탄탄한 지원을 받는 예술, 성공적으로 발현되는 기업가 정신, 깨끗한 병원, 맛있는 맥주, 무상 의료, 개성이 강한 영화들, 평등한 사회정책, 멋진 디자인, 편안한 자전거 도로 등이 있지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별로 없다."

"그들은(보수적인 기독교인들) 하느님이 없는 사회는 부도적이 판치고, 사악함이 가득하고 타락이 들끓는 곳이 될 거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덴마크와 스웨덴은 놀라울 정도로 강하고, 안전하고, 건전하고, 도덕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다."

"스칸디나비아에는 무시무시한 사신을 둘여워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잘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인터뷰한 사람들 중에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예 죽음을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들, 그래서 가깝거나 먼 미래에 자기들의 존재 또한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거나, 또는 불편해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오랫동안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살피는 일을 하면서, 무신론자들이 대개 임박한 죽음을 편안히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안네가 말하는 것을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 안네는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걱정과 불안으로 마음이 망가져서 죽음을 가장 힘들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 필 주커먼의 <신 없는 사회> 서문에서...


사진출처: http://cfs13.tistory.com/original/30/tistory/2009/02/17/17/58/499a7c28b8cc1

DATE: 2012.05.25 - 11:32
LAST UPDATE: 2012.05.25 -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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